泳衣外穿，這種韓國時尚你敢挑戰嗎？
今年韓國性感女明星最流行的穿法，就是泳衣的日常化穿法了，性感又方便，夏天穿簡直最合適，你想不想也試試呢？
수영복인듯, 외출복인듯…걸그룹들의 화끈한 패션 제안 경리·솔라 등 ‘수영복 패션’ 뽐내 수영복에 바지 코디…청량감 업 착용감 편하고 ‘몸매 라인’ 강조
看起來彷彿是泳衣，又像是外出衣服，女團們的火熱時尚議案，景麗，頌樂等的充滿“泳衣時尚”的泳衣加上褲子造型，清涼感提升，穿着方便，而且還能強調身體的線條，
스타들의 ‘외출’은 언제나 특별하다. 남다른 감각과 개성으로 유행을 이끄는 이들인 만큼 무엇을 입고 걸치는지 늘 관심의 대상이 된다. 스타의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집중 해부한다. 패션뿐 아니라 헤어, 메이크업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도 예리한 눈으로 ‘스캔’한다. 장소와 분위기, 시간 등 ‘상황’과 얼마나 어우러지는 스타일인지 들여다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明星們的“出街”不管什麼時候都很特別，和別人不同的時尚感和個性，帶動流行的他們，穿什麼總是會成爲受到大衆的關心對象。明星們的各種時尚風格集中解析，不僅是時尚，還有髮型，化妝等各領域的專家都用犀利的眼光來進行“掃描”。造型與場合還有氛圍，時間等狀況有沒有和諧一致，可謂充滿趣味。
숨이 턱턱 막히는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다. 잠깐이라도 밖에 나서면 머리가 뜨겁고 온몸에 땀이 차오른다. 이럴땐 시원하고 편한 옷차림이 최고다. 한여름 패션으로 민소매와 반바지, 핫팬츠 등을 떠올린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면 트렌드도 바뀐다. 속옷과 수영복, 일상복의 경계가 모호해졌고, 조금이라도 시원하고 편한 옷차림을 찾게 된다.
酷暑肆虐炎熱讓呼吸不暢，就算只有一會兒的外出，也讓頭皮變燙，整個身體汗流不止。這種時候清爽又方便的衣服就是最棒的了。大夏天的流行就會想起來，短袖和短褲，熱褲等。但是現在時代已經變了，流行趨勢也跟着改變，內衣還有泳裝，和日常裝扮的界限也已經模糊化，就算只有一點點也會尋找清爽又方便的衣服。
‘여름 대전’이라고 불릴 정도로 한낮 더위보다 더 뜨거운 열기의 가요계에도 여가수들이 ‘수영복 패션’을 선보이며 더위와 맞서고 있다.
一起來看被叫做“夏日大戰”的比夏天更加炙熱的歌謠界的女歌手們的“泳裝時尚”和炎熱的相遇。
‘수영장에서만 입는다? NO!’ ‘섹시 퀸’ 자리를 넘보는 가수 경리는 최근 솔로가수로 나서며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형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어젯밤’ 뮤직비디오에서 해당 수영복을 입고 등장한 경리는 도발적인 눈빛과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름과 섹시라는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한 최고의 아이템이었던 셈이다.
並不是只有在游泳池才能穿，“性感女王”歌手景麗最近以solo歌手出道，展示了身着華麗款式的連衣裙泳裝時尚。主打歌《昨夜》的MV裏面，穿着提到的泳裝登場，景麗的挑釁的眼神還有身材都讓粉絲們的視線集中。爲了展示夏天和性感的感覺，這可謂是最佳的單品了。
보는 눈은 다 비슷하다. 최근 컴백한 걸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도 경리의 선택과 다르지 않았다. 솔라는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문’ 타이틀곡 ‘너나 해’ 뮤직비디오에서 똑같은 수영복을 입고 카리스마를 뽐냈다. 해당 제품은 해외 명품브랜드 돌체 앤 가바나의 제품로, 80만 원선으로 알려졌다.
有着同樣的眼光，最近迴歸的女團mamamoo的成員，頌樂也和景麗不謀而合，頌樂在第二張迷你專輯《red moon》的主打歌《Egotistic》mv裏面也穿着了泳裝，展現了強大的氣場，這個單品是海外名牌杜嘉班納的單品，據說價值80萬韓元。
이처럼 수영복은 더 이상 수영장에서만 입는 패션이 아니다. 마마무 화사와 트와이스 채영도 해외 명품브랜드 구찌 수영복을 핫팬츠와 함께 입어 시원함과 청량감을 동시에 안겼다. 무대 위에서도 마찬가지다. 수영복을 바지나 치마 등과 코디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한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실장은 “수영복을 활용한 의상은 노출을 통한 섹시함을 강조하는 데 최고”라고 말했다.
像這樣，泳裝不在是泳池裏面才能穿時尚了，mamamoo的華莎還有twice 的彩妍也都穿着海外名牌古奇的泳衣和熱褲一起，同時獲得了清涼和清爽。舞臺上線也同樣，泳裝和比基尼裙子等一起搭配，展現出了時尚的觸覺。造型師韓惠妍（音)室長說“活用泳裝的衣服，通過裸露強調性感是最好的選擇。”
수영복 소재인 라이크라가 몸매 보정효과가 있어 몸의 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탄력이 좋아 착용감도 편하다. 한 실장은 “최근 비키니 스타일의 수영복도 톱의 길이가 길어져서 활동도 편하다. 무엇보다 디자인이 다양해져 비키니 상의만 보면 평범한 탱크톱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泳衣的材料萊卡有着修飾身材的效果，所以能夠讓身體線條看起來更突出。因爲有彈性所以穿起來也很方便，韓室長說道“最近比基尼風格的泳裝也是上衣長度變長，所以活動起來很方便，更何況款式變多的比基尼，只看上衣話就像一般的緊身短背心一樣。”
무대 위에서 과격한 춤을 추는 걸그룹 멤버들에게는 이보다 편한 옷이 없다. 때로는 속옷의 끈이 풀리거나 흘러내리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수영복은 그럴 염려가 전혀 없다. 한 실장은 “수영복에 핫팬츠나 스커트를 매치하는 스타일은 1980년대 올인원을 입고 청바지를 입는 것과 비슷하다”。
在舞臺上跳着很激烈的舞蹈，對於女團的成員們來說，沒有比這更加方便的衣服了，雖有過內衣的帶子鬆開或者掉下來的情況，但是有了泳衣的話就沒有這種擔憂了，韓室長說“泳衣加上熱褲或者短裙的話，就好像1980年年代的穿着連體服再穿牛仔褲的風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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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翻譯爲滬江韓語原創，禁止轉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