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聲】IU女神要回歸啦！一下回顧下《我的大叔》臺詞吧
"모든 건물을 외력과 내력의 싸움이야. 바람, 하중, 진동 있을 수 있는 모든 외력을 계산하고 따져서 그것보다 세게 내력을 설계하는 거야. 인생도 어떻게 보면 외력과 내력의 싸움이고. 무슨 일이 있어도 내력이 있으면 버티는 거야."
“所有的建築都是外力和內力的鬥爭，計算風、載荷、振動等所有可能存在的外力，然後讓建築擁有比這些外力加起來更強的內力。而人生呢，也是外力和內力的較量。不管發生什麼事，只要內力堅持住就能挺過去。”
"인간 다 뒤에서 욕해. 친하다고 욕 안 하는 줄 알아? 인간이 그렇게 한 겹이야? 나도 뒤에서 남 욕해. 욕하면 욕하는 거지 뭐 어쩌라고. 뭐 어쩌라고 일러. 쪽팔리게."
"人都喜歡在背後罵人。怎麼關係好就不罵人嗎？人只有薄薄一層嗎？我也在背後罵人。罵就罵唄，又能怎麼樣。還問我怎麼辦，真丟人。"
"네가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면 남들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네가 심각하게 받아들이면 남들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모든 일이 그래. 항상 네가 먼저야. 옛날 일 아무것도 아니야. 네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如果你沒當回事，別人也不會當回事。你要是當真了，別人也會當真，所有的事情都是這樣，總之都取決於你。過去的事不算什麼，如果你認爲什麼都沒有，那就什麼都沒有。"
"내 인생이 네 인생보다 낫지 않고 너 불쌍해서 사주는 거 아니고 고맙다고 사주는 거야."
"我的人生沒有你的人生好。所以不是因爲你可憐才請客的，而是要謝謝你才請客的。"
"너 나 왜 좋아하는지 알아? 내가 불쌍해서 그래. 내가 불쌍하니까 너처럼 불쌍한 나 끌어안고 우는 거야."
"你知道你爲什麼喜歡我嗎？ 因爲我很可憐。因爲我可憐，所以你纔會抱着正在可憐哭泣的我。"
"마음에 걸리는 게 없으면 뭘 죽여도 문제없어.근데 마음에 걸리면 벌레만 죽여도 탈 나."
"如果心裏坦蕩，殺死什麼都沒有問題。但如果心裏不坦蕩，殺死一隻蟲子都會出大問題。
"경직된 인간들은 다 불쌍해. 살아온 날들을 말해 주잖아. 상처받은 아이들은 너무 일찍 커버려. 그게 보여, 그래서 불쌍해."
"固化的人都很可憐。因爲能看到他們生活的日子，受傷的孩子過會早地長大。我能看到這些，所以覺得可憐。"
"어떻게 하면 월 500, 600을 벌어도 저렇게 지겨워 보일 수가 있을까. 성실한 무기징역수처럼 꾸역꾸역."
"月收入都500、600萬韓元了，怎麼看起來這麼厭倦呢？像誠實的無期徒刑犯人一樣狼吞虎嚥。"
"산사는 평화로운가? 난 천근만근인 몸을 질질 끌고... 가기 싫은 회사로 간다..."
"山寺很和平嗎？我拖着千斤萬斤的身體... 去不想去的公司……"
"니 몸은 기껏해야 백이십근. 천근만근인 것은 네 마음."
"你的身體頂多120斤，但心頭壓着千斤萬斤。
"욕망과 양심 사이에서 항상 양심 쪽으로 확 기울어 사는 인간."
"在慾望和良心之間，總是向着良心傾斜的人。"
"억지로 산다. 날아가는 마음을 억지로 당겨와, 억지로 산다. 불쌍하다 니 마음. 나 같으면 한 번은 날려주겠네."
"勉強過日子，勉強抓住要飛走的心，勉強地過日子。你真可憐，如果是我的話，我會給它自由。"
"죽고싶은 와중에, 죽지 마라, 당신은 괜찮은 사람이다, 파이팅 해라. 그렇게 응원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만으로 숨이 쉬어져. 고맙다. 옆에 있어줘서."
"如果你想的話，不要死。你是個不錯的人，加油吧。如果我有一個你這樣能支持我的人，我就能獲得氧氣呼氣。謝謝你陪在我身邊。"
重點詞彙：
하중【名詞】負重
벌레【名詞】蟲子
꾸역꾸역【副詞】狼吞虎嚥，大口大口
욕망【名詞】慾望
숨【名詞】呼吸
重點語法：
에 따라(서)
“按照...、根據...、依照...、隨着...”（的不同）
순서에 따라서 한 분씩 들어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按照順序一個個進來哦。
날씨에 따라 기분도 달라지는 것 같아요.
根據天氣的不同，好像心情也會變得不一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