當前位置

首頁 > 語言學習 > 韓語學習 > 【7.29】【有聲】常見錯別字合集2

【7.29】【有聲】常見錯別字合集2

推薦人: 來源: 閱讀: 1.53W 次

6. 어떡하냐 vs 어떻하냐

6. 어떡하냐 vs 어떻하냐

padding-bottom: 200%;">【7.29】【有聲】常見錯別字合集2

'어떡하냐'와 '어떻하냐' 중에 어떤 맞춤법이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어떡하냐”和“어떻하냐”哪個纔是正確的呢?

바로 '어떡하냐'입니다. '어떻하냐...'라고 걱정하는 문자를 보내는 순간! 친구의 답장은 '널 어떡하냐...'라고 올 수 있습니다. 

答案就是“어떡하냐”。一旦你發給朋友“어떻하냐”的瞬間,對方很可能回你一句“널 어떡하냐...(你可咋整啊。。。)”。

이것도 틀리지 않을 것 같은 맞춤법이지만, 많은 사람이 틀리곤 합니다.

看似不會錯的詞,其實很多人都會寫錯。

'어떡하냐' 기억해주세요.

記牢是“어떡하냐”。

7. 몇 일 vs 며칠

7. 몇 일 vs 며칠

【7.29】【有聲】常見錯別字合集2 第2張

'몇 일'과 '며칠' 중에 어떤 맞춤법이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바로 '며칠'입니다. 

“몇 일”和“며칠”哪一個是正確的呢?答案就是“며칠”。

이 맞춤법은 정말 많은 사람이 틀리는 맞춤법인데요. 

這個真的很多人會寫錯。

알려줘도 '아니야! 몇 일이 맞지, 무슨 며칠이 맞아?'라고 반박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甚至有些人你跟他說“며칠”是對的,他還是會一直跟你說:“不是!‘몇 일’纔是對的,‘며칠’怎麼會是對的呢?”

하.지.만? '몇 일/몇일' 모두 틀린 표현입니다. 올바른 표현은 '며칠'입니다. 

注!意!“몇 일”和“몇일”都是錯的,正確寫法是“며칠”。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며칠 하나만 맞는 표현이다.'라고 생각해주시면 간단하게 기억할 수 있겠죠? 

也不用想得那麼複雜,只要記牢“며칠”是對的就可以了。

8. 문안 vs 무난

8. 문안 vs 무난

【7.29】【有聲】常見錯別字合集2 第3張

'문안'과 '무난' 중에 어떤 맞춤법이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바로 '무난'입니다.

“문안”和“무난”哪個纔是正確的呢?答案就是“무난”。

'문안'의 뜻은 '웃어른께 안부를 여쭘'이라는 뜻입니다. 

“문안”是指向長輩問好。

'별로 어려움이 없다 / 단점이나 흠잡을 만한 것이 없다'라는 말을 쓸 땐 '무난하다'가 맞는 말입니다. 

而“무난하다”指的纔是沒有什麼難度/缺點。

9. 김치찌개 vs 김치찌게

9. 김치찌개 vs 김치찌게

【7.29】【有聲】常見錯別字合集2 第4張

'김치찌개'와 '김치찌게' 중에 어떤 맞춤법이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바로 '김치찌개'입니다. 

“김치찌개”和“김치찌게”哪個纔是正確的呢?答案就是“김치찌개”。

우리가 사랑하는 음식 '김치찌개'의 맞춤법을 간혹 틀리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有些韓國人連“김치찌개(泡菜湯)”也會寫錯。

모든 찌개의 맞춤법은 '찌게'가 아닌 '찌개'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所有湯類的都是叫“찌개”。

10. 금세 (끝나네) vs 금새 (끝나네)

10. 금세 (끝나네) vs 금새 (끝나네)

【7.29】【有聲】常見錯別字合集2 第5張

'금세 (끝나네)'와 '금새 (끝나네)' 중에 어떤 맞춤법이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바로 '금세 (끝나네)'입니다. 

“금세 (끝나네)”和“금새 (끝나네)”哪個是正確的呢?答案就是“금세 (끝나네)”。

'금세'는 '금시에'의 줄임말입니다. 하지만 '금새'는 '물건의 값 또는 물건값의 비싸고 싼 정도'라는 뜻입니다. 

“금세”是由“금시에”縮略而來。而“금새”指的則是物價、行情。

따라서 '곧 / 금방'이라는 말을 쓸 때는 '금세'를 써야 합니다. 이번 겨울은 금세 왔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想說立刻、馬上的時候用“금세”。今年冬天來得真快。小心別感冒了!

今日詞彙:

답장【名詞】回信 ,回覆

반박하다【他動詞】駁回 ,反駁

웃어른【名詞】長輩 ,尊長

간혹【副詞】有時 ,偶爾

금방【副詞】立即 ,立刻

句型語法:

-곤 하다

表示經常做某事。經常以過去式的形態-곤 했다出現。用在動詞詞幹、"있다/없다"後。

어렸을 때 선생님한테 혼나면 학교 뒤에 있는 창고에 가서 울곤 했다.

小的時候挨老師的訓了就經常到學校後面的倉庫去哭。

담임 선생님께서 몸이 편찮으실 때마다 다른 선생님께서 수업을 대신하곤 했다.

每當班主任身體不適的時候常常由其他老師代課。

힐링이 필요할 때 높은 산에 가서 며칠 있곤 했다.

需要康復的時候常常去高山去待幾天。

철이 없을 때는 집안 사정도 모르고 반찬 투정을 부리곤 했다.

不懂事的時候不顧家裏的情況經常挑食。

어렸을 때는 시간이 날 때마다 놀이터에 가곤 했다.

小時候一有時間就去遊樂園玩。

-아/어야 하다

用於謂詞詞幹後,表示實現某一動作或達到某一狀態的必備條件。

相當於漢語的“得……”、“一定要……”。

극장에서는 휴대폰을 꺼야 해요.

在劇場得關上手機。

이번 시합에서 우리 팀이 꼭 이겨야 해요.

這次比賽我們隊一定要贏。

아침 밥을 꼭 먹어야 해요.

一定要吃早飯。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야 해요.

垃圾一定要扔在垃圾桶裏。

내일은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해요.

明天得早起。

相關閱讀:

【有聲】少女時代全員出演真人秀《少時貪探》

【有聲】KARA出道15週年,網友期待完整迴歸!

【有聲】韓文發音字母排順序的新方法!

本翻譯爲滬江韓語原創,禁止轉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