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文學廣場：那仍是三重暴君之國 — 雜詩
文學，就是用語言塑造形象反映社會生活，又用極強烈的感染力影響社會生活。我們爲具備一定閱讀基礎的童鞋準備的韓國文學名作大餐，希望大家提高閱讀的同時，感受這些文學作品中的優美文字感情和藝術表現手法。
복수하소서, 오 신이여, 학살당한 당신의 성인 들의 뼈가 알프스 산 위에 차갑게 흩뿌려져 있나니. 당신의 오래되고 순수한 진리를 지켜왔던 그들조차.모든 조상들이 돌과 나무를 숭배할 때,
復仇吧，上帝！爲你那被殺害的聖徒。拋在阿爾卑斯山邊的，是他們的屍骨；當我們的祖先還在崇拜牛羊和山石時，他們早已爲你把純正古老的真理守護。
그들을 잊지 마소서, 당신의 책에 그들의 신음을 기록하소서. 당신의 양이자 예전부터 섬겨왔던 이들을 피의 피그몬트가의 사람들이 굴림에 의해 잔혹하게 학살된 엄마와 아이를, 저 바위 아래로. 그들의 고통은 계곡에서 언덕으로, 또 그들은 하늘로 울려퍼졌습니다. 그들의 순결한 피와 재는 뿌려졌습니다.
不要忘記：在你的書中記下他們的呻吟哀呼。這些你的羔羊，在他們古老的圈屋，被那嗜血的皮德蒙德人殺戮。懷抱嬰孩的父母被推下山谷，羣山中迴響他們的呻吟和痛哭。他們進了天堂國度，烈士的血和屍骨在意大利撒播。
아직도 폭군이 지배하는 모든 이탈리아의 땅에 삼중의 폭군; 이들로부터 온 것들은 자라나서 그럼 백 배나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뜻을 배워 일찍이 바빌로니아의 화를 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那仍是三重暴君之國。種子將生長成千千萬，知道你的教誨，會早些奔離巴比倫式的滅毀。
흩뿌리다：飄灑 ，紛紛落下 。撒播 ，播撒 。
전단지를 길거리에 흩뿌리다.
在大街上散發傳單。
本翻譯爲滬江韓語原創，禁止轉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