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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文學廣場:消沉:一首頌歌⑧ — 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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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就是用語言塑造形象反映社會生活,又用極強烈的感染力影響社會生活。我們爲具備一定閱讀基礎的童鞋準備的韓國文學名作大餐,希望大家提高閱讀的同時,感受這些文學作品中的優美文字感情和藝術表現手法。

padding-bottom: 68.2%;">韓國文學廣場:消沉:一首頌歌⑧ — 雜詩

이제 한밤이지만, 나는 잠잘 생각이 거의 없다: 내 친구는 이런 뜬눈으로 밤새는 일이 정말 없기를!

此時已午夜,可是我的睡意稀微我的朋友鮮有能守住這漫漫長夜!

부드러운 잠이여! 치유의 날개를 달고 그녀를 찾아주오, 또한 이 폭풍은 단지 산에서 태어난 것이기를,마치 잠자는 대지를 조용히 지키듯, 온갖 별들이 그녀 처소 위에 찬란히 걸려 있기를!

探訪她,溫柔的睡眠!乘慰愈之翼,願這風暴只是短暫的山風,願所有星星垂掛在她的居所之上,一如他們安靜地守望沉睡的大地!

밝은 마음으로, 즐거운 공상과 쾌활한 눈빛으로, 그녀가 깨어나기를, 환희가 그녀 정신을 고양시키고, 환희가 그녀 목소리를 조화시키기를;그녀에게는 극에서 극까지, 만물들이 살아 있고, 만물의 생명력이 그녀 생생한 영혼의 소용돌이 되길!

願她醒時心情舒暢,幻想豔麗,雙眼愉快,“歡樂”鼓舞她的精神,協調她的嗓音,願天南地北的事物爲她而生,他們的“生”旋起她活潑的靈魂

천상의 인도 받은, 오 순수한 정신이여,사랑하는 여인이여! 내가 택한 가장 경건한 친구여, 이리하여 그대는 언제나, 영원히 환희를 느끼리라

哦 淳樸的靈魂,由上天垂佑,我親愛的!我最最真摯的伴友 ,願你歡欣,永遠,永遠。

韓國文學廣場:消沉:一首頌歌⑧ — 雜詩 第2張
 詞 匯 學 習

치유:治癒 ,痊癒 。

자잘한 상처들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치유가 된다.

小傷口過些時間就自然癒合了。

韓國文學廣場:消沉:一首頌歌⑧ — 雜詩 第3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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